△'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대인사일정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주말 서울 무대 인사를 진행해 강남, 건대부터 종로, 여의도, 영등포까지 서울 시내 관객을 만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가 15일부터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인 3일 간 수도권 극장 관객
광동제약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시사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사회는 문화 캠페인의 일환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2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자 중 140명에게 1인 2매씩 초대장이 제공되며, 시사회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
김남길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25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의 주연 김남길의 2종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남길은 극 중 위화도 회군 당시 무사였던 장사정 역할로서 모흥갑(김태우)와 치열한 검투를 벌이고 있다.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모흥갑에 맞서는 김남길의 다부진 검술 동작과 카리스마 있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