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가수 허각, 배수정, 셰프 정창욱, 방송인 강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허각은 “둘째가 생겼다. 아내가 올해 12월에 출산한다”며 아내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허각은 “첫째를 키우
가수 허각(28)이 팔불출 신랑의 면모를 보였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각은 예비신부를 자랑해달라는 요청에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너무 쑥스럽다"면서도 "제가 연애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때 거론됐던 강민경 씨 수지 씨와 비교도 안 될만큼 천사표"라고 밝혔다.
이어 허각은 "(예비신부
가수 허각(28)이 예비신부에게 한 프러포즈를 회상했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각은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워낙 이벤트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다"면서 "며칠 전 아내 집 1층 바닥에 네온사인 넣은 문구를 넣어서 보라고 예쁘게 켜줬다. (아내가)다 알
가수 허각(28)이 2세 계획을 전했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각은 2세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주 중요한 질문"이라며 "오늘밤부터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하고 논의를 해봤는데 저희도 출산장려정책에 이바지 하지 위해서 최대한 많이 낳을 생각"이라며 "
가수 허각(28)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제가 드디어 한 여자의 남자가 돼서 장가를 가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허각은 "아침에 메이크업 받으러 갈 때까지만 해도 스케줄 가는 것 같고 많이 긴장하지 않았다. 막상 식장에 오니까 긴장되고 떨리기도 한다"면서 "제가 가서 아쉬워하는
허각 결혼, 중학교시절 첫사랑과 백년가약을
가수 허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허각은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2년 동안 만나온 동갑내기 일반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예비신부는 허각이 중학교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허각 부부가 함께 다니는
허각 결혼 발표
가수 허각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5일 허각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 '각별인'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허각은 "오늘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소식하나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 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며 그 안에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그 가
허각 결혼
가수 허각(28)이 동갑내기 첫사랑과 다음달 결혼한다.
허각은 5일 자신의 팬카페에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고 글로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허각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제가 한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
허각 공식 입장
여자친구과 결혼설에 휩싸인 허각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허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지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상황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서면 여러분께 다시 한번 알리고 그때 많은 분들의 축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31일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가수 허각의 10월 결혼 발표를 보도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남을 이어온 첫 사랑과 결혼을 한다는 보도였다. 지난 2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1440’은 예비신부를 위한 곡이라는 비교적 구체적인 내용까지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허각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인 것은 맞지만 올해 결혼 계획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