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버티는 삶에 관하여 사인회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최근 서북청년단 비판에 이어 자신의 ‘버티는 삶에 관하여’ 사인회 사진을 게재하며 활발한 SNS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버티는 삶에 관하여 어제 사인회. 올해 두 번째 책. 슬슬 다음 책 준비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서북청년단의 재건 논란에 대해 역사 퇴행이라며 탄식하고 나섰다.
조국 교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명천지에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오다니...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세상이 40여년 거꾸로 돌아가 1972년 유신이 부활하나 했는데, 내가 안이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조국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