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방송인 줄리엔 강이 만취해 속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엔강은 “올해 자숙하고 있었다. 근데 광규형이 먼저 혼자 하는 거 힘들다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한 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왔
‘헬로 이방인’에 줄리엔 강이 모습을 드러냈다.
6일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광희와 여행을 떠나는 ‘헬로 이방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롭게 합류한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겼다. 줄리엔 강은 “다 잊고 있다”며 “술 주지 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줄리엔 강은 9월 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