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전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패션 토크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엠’에서는 호주 출신 모델 다니엘 스눅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아이엠’ 녹화에서 다니엘은 “태권도 선수 출신 어머니의 권유로 4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어를 접하기 시
'비정상회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3명의 멤버 영입을 확정하며 새롭게 출발한다.
방송 초창기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MC들과 더불어 12명의 각국 대표들은 G12라는 애칭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펼치며 '비정상회담'을 진행됐다. 하지만 영국 대표 제임스와 호주 대표 다니엘이 학업과 개인 사정 등으로 물러났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인물 샘 레바노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페루 출신 샘레바노가 호주 다니엘 스눅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샘 해밍턴과 이름이 똑같다. 샘 레바노라고 페루에서 왔다”며 그를 소개했다. 샘 레바노는 “91년생이다. 서울대학교 기계
비정상회담 호주 다니엘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체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호주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남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다.
현재 JTBC 측은 다니엘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가 결정되진 않았다고 밝
에네스 카야가 줄리안과 실제 관계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46회 ‘외국인의 밥상’ 특집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중인 터키 출신 ‘에네스 카야’와 입담 좋은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웃음을 전한다.
이날 ‘택시’에서 이영자는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지는 보수적인 이미지가 진짜인지, 꾸며진 이미지인가?”라고 에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