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가수 홍경민-김유나 부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결혼 6년 차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출연해 집안 정리를 의뢰했다.
이날 홍경민은 “아내가 해금 연주자이다. 아내와는 ‘불후의 명곡’에서 합주하는 날 만났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2014년 2월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홍경민과 해금연주가 김유나가 결혼식을 올린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2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홍경민과 절친한 배우 차태현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맡는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2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3ㆍ1절 특집 ‘홀로 아리랑’ 녹화에
홍경민
가수 홍경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홍경민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식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친척 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는 홍경민의 절친인 차태현이 맡았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올해 2월 KBS 2TV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
홍경민이 해금연주가 김유나와 결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홍경민 소속사는 30일 "홍경민이 해금연주자 김유나 (28)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해안에 결혼 날짜를 잡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올해 2월 KBS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홀로아리랑' 녹화 시 김유나 씨가
홍경민 김유나
가수 홍경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홍경민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경민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라디워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신곡 ‘마지막 사랑에게’를 소개하며 기준이 까다로워져 여자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특히 홍경민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는 많
홍경민 김유나 10월 결혼
가수 홍경민이 오는 10월 해금연주자 김유나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홍경민 김유나 씨의 결혼 소식을 전파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30일 한 네티즌은 "홍경민 김유나 10월 결혼, 홍경민도 드디어 결혼하는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다른 네티즌은 "홍경민 김유나 10월
가수 홍경민(38)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예비신부는 누구일까.
홍경민과 결혼할 예비신부는 해금연주가 김유나(28) 씨다. 김유나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학창시절부터 '해금 신동'으로 불렸다. 국립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을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풀림 앙상블, 팀 아이렌, 스톤재즈
홍경민 김유나
가수 홍경민이 오는 10월 열 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매체 스포츠서울은 연예계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올해 봄부터 10세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사랑을 키워온 홍경민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진 후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경민과 김유나씨 두 사람을 아는 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