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록기가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홍록기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녹화현장에서 “신혼여행 때 권태기가 왔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은 “남편이 편해서 결혼했는데 신혼 없이 너무(?) 가족 같다”며 11살 차이가 나는 편한 남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홍록기 아내 김아린
홍록기 아내 김아린이 남편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홍록기가 준비한 1주년 깜짝이벤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홍록기는 1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을 위해 결혼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감동한 김아린은 "정말 이
홍록기 아내 김아린
방송인 홍록기가 아내 김아린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홍록기가 출연, 11세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와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홍록기는 2세 계획에 대해 “빨리 낳고 싶다”며 “매일 노력 중이다. 어젯밤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 닮은 딸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아내
홍록기 아내 김아린
개그맨 홍록기가 아침방송에서 11세 연하의 모델출신 아내 김아린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홍록기는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아린은 이날 방송에서 모델 출신답게 8등신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아린은 1969년생인 홍록기보다 11살 연하인 1980년생이다. 키 17
홍록기 아내 공개
개그맨 홍록기가 11세 연하의 모델출신 아내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홍록기는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홍록기는 지난해 10월 김아린과 결혼했다.
김아린은 모델 출신답게 8등신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홍록기는 이러한 아내를 두고 “아직도 아기 같다”며 애정을
기막힌 남편스쿨 손남목
MBC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에 불량남편으로 소개된 연출가 손남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11시 15분 MBC에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이 전파를 탔다.
'기막힌 남편스쿨'은 불량남편들이 아내와 백년해로를 누리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배운다는 포멧이다. 이를 아내에게 실천하며 부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