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홍록기 아내 김아린이 남편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홍록기가 준비한 1주년 깜짝이벤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홍록기는 1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을 위해 결혼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감동한 김아린은 "정말 이
홍록기 아내 김아린
방송인 홍록기가 아내 김아린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홍록기가 출연, 11세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와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홍록기는 2세 계획에 대해 “빨리 낳고 싶다”며 “매일 노력 중이다. 어젯밤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 닮은 딸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아내
홍록기 아내 김아린
개그맨 홍록기가 아침방송에서 11세 연하의 모델출신 아내 김아린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홍록기는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아린은 이날 방송에서 모델 출신답게 8등신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아린은 1969년생인 홍록기보다 11살 연하인 1980년생이다. 키 17
홍록기 아내 공개
개그맨 홍록기가 11세 연하의 모델출신 아내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홍록기는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홍록기는 지난해 10월 김아린과 결혼했다.
김아린은 모델 출신답게 8등신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홍록기는 이러한 아내를 두고 “아직도 아기 같다”며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