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29일 열린 영화 ‘원령’의 언론 시사회에는 홍수아가 참석했다.
홍수아는 “국내에서 했던 작품들은 배역이 작아서 연기 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령’을 통해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극 중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스터리
'4가지쇼'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가수 서인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에서는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남자 친구 역할을 자처하는 친구 홍수아는 "연인 같은 관계다"라며 서인영과의 친분에 대해 설명했다.
서인영은 홍수아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같은 회사에 있었다"며 "우리끼리 초췌한 상태로도 많이 만난다"
홍수아 얼굴 많이 달라졌네…“홍수아 성형 했나? 볼 때마다 다르네”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홍수아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에 중국드라마 찍으러 왔어요. 호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가운
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13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을 한 게 아니라 성형화장과 포토샵 덕분”이라며 “중국 활동에서는 국내에서 보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얼굴이 전혀 달라보이는 성형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대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중국 배우 장차오와 뽀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장차오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와와 장차오는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장차오는 홍수아의 볼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 2의 채
배우 홍수아가 근황 사진을 올린 가운데 그의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작가선생님. 책도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원령’의 작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옅은 연보라색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홍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