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동방위성 TV '화양예예'(중국판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에서 온 68세 친한, 베이징에서 온 78세 레이커셩, 상하이에서 온 79세 니우번, 홍콩에서 온 81세 쩡지앙과 짐꾼 리우예가 떠난 프랑스 여행이 그려졌다.
'화양예예'는 국내에서 tvN을 통해 방송되며 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할배'에 출연한다.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TV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CJ E&M이 제작 컨설팅에 참여하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에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기존 '꽃보다 할배'에서 소녀시대가 써니가 소화했던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
빅토리아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다.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TV(Dragon TV) 측은 CJ E&M이 제작 컨설팅에 참여하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의 출연자가 결정됐다고 3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화양예예'에는 앞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사실을 공개했던 친한을 비롯해 쩡훙, 레이거성, 뉴
빅토리아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다.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TV(Dragon TV) 측은 CJ E&M이 제작 컨설팅에 참여하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의 출연자가 결정됐다고 3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화양예예'에는 앞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사실을 공개했던 친한을 비롯해 쩡훙, 레이거성, 뉴
중국판 꽃할배
tvN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중국판으로 제작된다.
10일 tvN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TV는 지난 9일(현지시간) 와이탄 유람회관에서 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중국판 ‘꽃보다 할배’에 나영석 PD와 국내 제작진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며 컨설팅을 해줄 예정이여서 더 기대를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