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시즌4, 렛미인 시즌4 황신혜, 렛미인 시즌4 두 얼굴의 엄마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MC 황신혜가 방송 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7일 방송될 ‘렛미인 시즌4’의 주제는 ‘두 얼굴의 엄마’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주(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전파를 탄다.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남편,
황신혜가 프로그램 녹화 도중 출연자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25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렛미인2'에 출연해 외모 때문에 꿈이 무너져버린 후보자들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녹화에서 황신혜를 울린 사연의 주인공들은 한쪽 턱이 유난히 발달해 비뚤어진 얼굴을 가진 ‘볼거리녀’ 와 얼굴 한쪽을 거대한 점이 덮어버린 ‘거대점녀’.
‘볼거리녀’ 신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