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서 개최17일 홍대 레드로드서 전야제 열려국산 6대 유명 산지 새우젓 판매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
이달 18~20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가장 맛있고 저렴한 ‘새우젓’을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17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다.
14일 서울 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가보자 마포나
7월부터 초·중학교 총 950여명 학생 대상인성교육·효 토론·효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홍대부여중서 구청장이 직접 인성교육 특강
찾아가는 효도학교의 특강을 통해서 과거 부족한 제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찾아가는 효도학교’가 열린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장미홀에서 10일 본지와 만난 오하진(14) 양은 “처음에는 효도학교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공영홈쇼핑은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효도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영홈쇼핑은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 1500인분과 두유 세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작년 삼계탕 1000인분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했다.
경로
서울 마포구가 25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마포구에 따르면 2023년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25개 자치구 중 마포구가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서울서베이 행복 지수는 건강, 재정, 대인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반찬공장 활용 거점형 이동 급식 조성하루 총 1000명분 반찬 조리해 제공박강수 구청장 "관내 경로당으로 확대"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우리 모두의 부모이고, 우리는 그분들의 자식이라는 생각으로 ‘효도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1일 마포구 망원동 쌈지경로당에서 ‘효도밥상·반찬공장 기자설명회’를 통해 “효도밥상을 통해 75세 이상 어
롯데홈쇼핑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식품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SBS미디어넷과 공동 기획을 통해 TV 예능 ‘박군 밥상차렷’에서 선보인 ‘박군 한우소불고기’를 단독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SBS미디어넷과 약 6개월 간의 협업을 통해 공동기획한 상품이다.
롯데홈쇼핑은 특전사 출신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군이 ‘효도 밥상’을 대접하는 콘셉트의
서울 마포구가 15일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건립에 돌입했던 ‘반찬공장’ 공사 마무리에 들어간다.
‘반찬공장’은 ‘효도밥상’ 급식 기관에 제공되는 음식을 대규모로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구는 반찬공장을 통해 효도밥상이 기존 현장 조리 급식 방식에 거점형 이동 급식 방식까지 더해져 보다 효율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
지난해 4월부터 어르신 500여명 식사 제공올해 효도밥상 반찬공장 운영해 식사 질 ↑민간 후원금·일정 구비 투입해 사업 운영
한 끼 식사부터 시작해 건강도 챙기고 친구도 생기니 어르신들께 ‘선물’을 드린 거죠.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효도밥상’ 연남동 1호점에서 만난 송요섭(67) 송가네감자탕 대표는 “지난해부터 식당 내에서 효도밥상 사업을 통해 어
취임 한 달 만에 소각장 '날벼락'1년 7개월간 '쓰레기 투사' 자처서울시에 감량ㆍ재활용 제안관광 육성ㆍ경제 중심지 만들 것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상암동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추진 중인 서울시에 맞서 ‘쓰레기 투사’를 자처한 지 1년 7개월.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전쟁 불사’를 외치며 윽박도 질렀고, “대안이 있다”며 읍소도 했다. 서울시
서울 마포구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복지(13개) △경제(4개) △환경(2개) △보건(2개) 4개 분야 총 21건의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올해 민선 8기 최우선
# 매일 효도밥상 대흥동 1호점을 찾던 이향자 어르신(가명·78세)이 점심 식사에 오지 않고 통화도 되지 않자 담당 주무관은 직접 자택을 방문했다. 어르신이 외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주무관은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늙은이 걱정해 주는 건 효도밥상 직원들밖에 없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울 마포구가 지난해 4월 만 75세 이상
서울 마포구가 7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7곳의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노인층의 결식과 고독을 방지하기 위해 75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점심 한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운영 급식기관은 총 7곳으로 △공덕동 1, 2호점은 아현노인복지센터, 아현실버복지관 △용강동
서울 마포구는 20일 이재용 아나운서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의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급식이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이나 영양실조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구 4월 효도밥상 시범사업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6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전라북도 전주 덕진공원 일대에서 개최 중인 ‘2016 전주단오’ 축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오풍류체험, 씨름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민속놀이와 알뜰장터, 문화예술행사 등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주전동성당, 한옥마을, 오목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