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신제품 ‘카리토포텐’의 광고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를 모델로 발탁하고 첫 TV-CF를 온에어했다.
이번 TV CF는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인 ‘카리토포텐’의 인지도를 높이고, 많은 중·장년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이 진행성 질환이라는 점을 전달해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국제약은 지난 6일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성 갱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브랜드를 통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동국제약이 코로나19 여파에도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4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9.6% 증가한 규모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3억 원, 당기순이익은 179억 원으로 각각 39.4%, 12.8%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170억 원으로 17
동국제약이 상반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동국제약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694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5%, 27.5% 증가한 규모다.
상반기에는 일반의약품(OTC)사업부, 전문의약품(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해외사업부,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동국제약은 25일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 행사로 ‘남산길 걷기’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갱년기 여성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20명과 함께 온 지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충단 공원부터 서울N타워에 이르는 남산 공원길을 걸었다. 특히 서울N타워에서는 친구와 즉석 사진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서로 선물하고, 남산의 명물 중 하나인 ‘사랑의
올해 추석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께 부작용이 적고 효능 효과를 입증 받은 생약 성분 의약품을 선물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대표적인 생약성분 의약품으로는 동국제약 잇몸약 ‘인사돌’과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등이 있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 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
설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설에는 부작용이 적고 효능효과를 입증 받은 생약 성분 의약품을 선물해드리는 것이 어떨까. 대표적인 생약성분 의약품으로는 동국제약 잇몸약 ‘인사돌’과,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등이 있다.
인사돌은
동국제약은 잇몸치료제 ‘인사돌’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약사와 환자 10명 중 8명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초 인사돌 발매 33주년을 맞아 정제 크기를 20% 줄인 신제형을 선보이며 패키지에 점자 표기 및 홀로그램, QR코드 부착 등 신선한 변신을 시도했다.
이러한 인사돌의 변화에 대한 약사와
동국제약은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훼라민Q', '인사돌', '초유원플러스' 총 세 가지를 추천했다.
'훼라민Q'는 갱년기에 접어든 40~50대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육체적, 정신적 장애에 대해 기존 호르몬제와 동등한 효과를 내면서도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심장질환, 유방암 등의 부작용이
동국제약은 자사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Q'가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되고 있는 훼라민큐의 감성 광고는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전하는 고3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1분 영상에 담았다.
갱년기로
제약회사들이 보건당국에 신고한 비급여의약품의 생산단가와 도매상·약국 등에 실제 공급한 약가의 차이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손숙미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비급여의약품 생산실적 상위 50대품목’자료에 따르면 상위 50개 의약품의 출고가(생산단가 신고액)와 유통가는 평균가 기준 최대 18.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