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과거 성형 제의 받은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과거 전파를 탄 MBC ‘두시의 데이트’에서 정재영은 이와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정재영은 “스크린에 있는 내 얼굴 보기가 민망해 출연한 작품을 잘 보지 않는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무명시절 잘생기지도 못 생기지도 웃기지도 않는 얼굴 때문에 성형 제의도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로꼬
대세 래퍼 로꼬가 자신의 별명이 "유희, 소희" 라고 말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나비, 로꼬, 매드클라운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로꼬에 "우리 오빠와 닮았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컬투는 "이렇게 '놀란 눈'을 가진 사람이 많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흔한 얼굴 바꾸기
'흔한 얼굴 바꾸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얼굴 바꾸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몸집이 큰 아기 손주가 몸집이 작은 할아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할아버지의 몸에는 아기의 얼굴을, 아기의 몸에는 할아버지 얼굴을 합성한 것.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지만 자연스러운
장옥정, 사랑에 살다’ 유아인과 김태희가 운명적 첫만남을 가졌다.
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에서 장옥정(김태희 분)과 세자 이순(유아인 분)가 오해 속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장옥정은 이순의 옷을 만들기 위해 치수를 재러 왔지만, 이순은 장옥정을 정혼자로 착각한 것. 장옥정은 상대가 세자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자신의 외모를 "평범한 얼굴"이라고 낮게 평가하며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는 '최강 걸그룹이 떴다' 특집으로 원더걸스와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크리스탈은 "크리스탈 vs 제시카 누가 더 예쁜 것 같냐"라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언니"라고 답했다.
이에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