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이 한 매체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 오지헌의 세 딸(희엘·유엘·벧엘)이 관심받고 있다.
6일 현재 오지헌의 인스타그램에는 일상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특히 이날 오전 오지헌이 "자다보면 베디는 우리방에 와서 항상 머리위에서 잠을 자요...넌 그 자리가 편할 지 모르지만 난 베개가 필요해. 일상. 육아"라는 글과
개그맨 오지헌이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딸 오희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오지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 받은 중국 전통 의상 예쁘네 우리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희엘 양이 빨간색에 노란색 실로 수놓인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다.
소시지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희엘 양은 올해로 두
개그맨 오지헌이 무표정한 가족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은 28일 오후 "집에서 우리 가족의 모습...표정은 무표정"이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살이 몰라보게 빠진 오지헌과 아내, 그리고 귀여운 딸 희엘 양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하고 있다.
이들의 무표정하면서도 진
개그맨 오지헌이 딸 희엘과 함께한 행복한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의 눈을 끌었다.
27일 김창렬은 트위터에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튜디오를 방문한 오지헌과 딸 희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창렬은 오지헌 품에 안긴 오지헌 딸 희엘양과 활짝 웃고 있다. 하지만 오지헌과 김창렬 사이에 희엘양은 겁에 질린 표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