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모창능력자 TOP3 조현민, 임성현, 김진호가 파이널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10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JTBC ‘히든싱어2’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열리는 가운데 TOP3 조현민, 임성현, 김진호가 각오를 밝혔다.
김진호는 "휘성이 여기까지 왔으니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민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왕중왕전’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방송된 ‘히든싱어2-박진영 편’이 기록한 7.5%의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단 0.1%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