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취지 무료 방송 매일 1 시간 정규 편성…총 누적 방송 2천 시간“ESG 경영 강화…협력ㆍ상생의 가치 사업생태계에서 선순환되도록 노력”
CJ온스타일의 판매 수수료 무료 방송 프로그램 매출이 올해 총 600억(취급고 기준)을 돌파했다. 농촌 기업을 위한 '1촌 1명품'과 중소기업을 위한 '1사 1명품'은 방송 매출과 광고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CJ오쇼핑이 협력사와의 상생 스토리를 담은 책자를 출시했다.
CJ오쇼핑은 중소기업 홍보 지원 캠페인 ‘소중한 이야기’에 참가한 10개 기업의 연혁과 기업소개, 대표 제품을 책으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CJ오쇼핑은 작년 3월부터 1년 간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중한 이야기’는 ‘소(小)상공인과 중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에선 대기업 중심의 상생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협력사의 영업 환경이 악화한 만큼, 결제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업에 지장이 없게끔 하기 위함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3700억 원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중소기업 무료 방송 ‘1사1명품’이 이번 달 신상품 3개를 연이어 론칭해 코로나19에 활로가 막힌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돕는다. 그 동안 월 평균 1개씩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론칭을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1사1명품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온
CJ ENM 오쇼핑부문이 상품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신규 CSV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Challenge! Start-up)’을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CSV(공유가치창출) 프로그램인 무료 판매방송 ‘1촌1명품’과 ‘1사1명품’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상품을 판매해 주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면, ‘챌린
수입차와 전기차 판매에 이어 CJ오쇼핑이 홈쇼핑업계 최초로 국산차 판매에 나섰다.
CJ오쇼핑은 내달 1일 저녁 9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쌍용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란도’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코란도는 ‘요즘가족 요즘SUV’라는 타이틀답게 최근 3인 이하 핵가족이 급증하는 현실에 맞춰 출시됐다. 디럭스급 유모차도 실을
CJ오쇼핑이 협력사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에 나섰다.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향후 3년간 8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민호 CJ오쇼핑 대표와 권기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홈쇼핑 '1사 1명품' 무료 지원 사업을 두고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방송 후 목표 대비 실적 저조로 중소 협력사의 잔여 재고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다.
홈쇼핑 '1사 1명품' 무료 지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J그룹은 4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 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시작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CJ E&M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작은 기업판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그룹은 4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시작했다. CJ ENM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콘셉트를 차용한 중기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덕트 101’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
CJ ENM 오쇼핑부문이 1200만 구독자에 달하는 ‘DADA스튜디오’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V커머스 지원에 나선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효과적인 SNS 마케팅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에 V커머스 영상(1분 내외 상품 관련 영상)을 무료로 제작·유통해주는 신규 상생 프로그램 ‘오스타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SNS 채널인 페이스북,
CJ그룹이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의 첫 관문을 통과한 기업을 발표했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챌린지’의 CJ 유통 연합 품평회를 진행하고 국내 판로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기업 65곳을 선정했다고 3일
CJ오쇼핑이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세를 탄 ‘아지오’를 중소기업 무료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CJ오쇼핑은 17일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1사1명품’ 무료 방송을 통해 아지오의 구두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날 CJmall의 1사1명품 기획전을 통해서도 아지오의 수제화를 판매할 예정이다.
1사1명품은 2012년 시작돼 6년째를 맞는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성장
CJ그룹이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CJ오쇼핑 6일 열린 제5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앞장선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통업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 유공자’로 시상하며, CJ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상생협력실천 우수기업 부문의 장관 표창 수상자로
CJ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등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 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부터 7년째 지역의 유망 중소 식품기업에 연구개발(R&D), 영업, 마케팅 등 품질 및 판매 향상을 위한 기술과 유통망
CJ오쇼핑이 중소기업과 농어촌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해 온 판매수수료 없는 무료방송이 지난 4월 1000시간 누적 방송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첫 방송 이후 9년 만에 누적 매출은 390억 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2007년 8월부터 판매지원 무료방송 ‘1촌1명품’을 진행하고 있다. 1촌1명품은 국내 농축수산물 판매 활
CJ오쇼핑이 TV홈쇼핑에 이어 온라인몰과 카탈로그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채널을 확대한다.
CJ오쇼핑은 오는 3월 4일까지 15일간 CJ몰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전’을 진행한다. TV홈쇼핑의 중소기업 무료방송인 ‘1사 1명품’ 방송을 통해 소개한 바 있는 37개 중소기업의 51개 상품을 3월 4일까지 CJ몰에서 선보인다.
CJ오쇼핑이 ‘CJ오쇼핑 플러스’를 개국하고 T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CJ오쇼핑은 오는 27일 CJ헬로비전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CJ오쇼핑 플러스는 기존 TV채널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소기업 베스트 상품과 CJ몰, CJ오쇼핑 카탈로그에서 판매하던 중소기업 알짜 상품 등 중소기업 상품들을 우선적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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