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달라진 샘 해밍턴이 화제다. 샘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무려 19kg을 감량했다. 샘은 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송인 서경석의 지인으로 출연했다. 샘 해밍턴은 이영자의 호출을 받고 현장에 나타났다. 이에 이영자는 "진짜 외국인 같다. 러셀 크로우를 닮았다"고 놀래 말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3월 방송에
생생정보통 조충현 다이어트
조충현 아나운서가 10주 만에 19kg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1 라디오 am 9-11시. 97.3mhz ‘오한진. 이정민의 황금사과’에 출연한 초충현 아나운서! 생생정보통에서 10주만에 무려 19kg을 감량해 환골탈태! 게스트로 출연했어요! 멋지다 조충!”이라는
출산후 19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송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3일 민송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될 도자기 작업중이랍니다~덥지만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민송아는 도자기 공예에 열중하고 있다. 시원한 맥시 드레스를 입은 민송아는 앳된 미모와 달리 볼륨
19kg 폭풍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민송아의 과거 다이어트 이전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민송아는 최근 패션잡지 GanGee의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출산 이후 19kg을 감량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민송아는 인터뷰를 통해 추가로 5kg을 더 감량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민송아가 글래머 몸매가 부각되면서 과거 다
엄친딸 방송인 민송아의 완벽 다이어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민송아는 최근 패션지 간지(GanGee) 8월호에서 표지모델로 등장해 무려 출산이후 19kg를 감량한 팔등신 몸매를 뽐냈다.
특히 민송아는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민송아 19kg 감량에 이어 추가로 5kg을 더 뺄 것이란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경악해 하고 있다.
표지 속 민송아는 노란 투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