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선(先)지급한다.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
KDB생명은 사망보험금 선지급 사유 발생 시(암 혹은 3대 질병 진단 확정 시)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선지급 받아
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암만 생각해도 KDB암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의 사망보험금 선지급 조건은 암보장형의 경우 암 진단 확정 시이며 3대질병보장형의 경우 3대 질병 진단 확정 시(암·뇌출
신한은행은 취약차주의 가계부채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 새희망홀씨 대출안심플랜서비스’를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새희망홀씨 대출안심플랜서비스’는 새희망홀씨대출 신규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출상환보장서비스로 신한은행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새희망홀씨대출(새희망홀씨Ⅱ,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을 차등적용하는 ‘신한 3COLOR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고객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절차를 혁신적으로 바꾼 특징을 갖고 있으며 ‘보험료결정체계 및 언더라이팅 기법’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고객 동의와 인증을
푸본현대생명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만기 전에 100% 돌려받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푸본현대 행복리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본현대 행복리턴 건강보험은 납입했던 보험료는 만기 전에 중도급여금으로 100% 환급받고,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만기전에 납입
삼성화재는 이번 8월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The 간편한 유병장수’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고지보험보다 가입이 더 간편해졌다. 2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2가지 질문사항이란 △3개월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내 4대 질병(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입원·수술 여부
NH농협생명은 19일 온라인 전용 상품인 ‘NH온라인뇌심장튼튼보험(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부각됨에 따라 기존 온라인암보험과 더불어 3대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다.
이 상품은 고액 치료비 질병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만 심플하게 보장해 고객 스스로 가입하기
미래에셋생명은 GI 종신보험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 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GI 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일반 CI보험은 발병 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한다. 이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여러
DB손해보험은 3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계속 받는 3대 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보업계 최초로 하나의 담보로 3대 질병에 대해 2년마다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다. 3대 질병 관련 입원, 수술, 진단비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갱신형(10년·20년·30년), 세만기형(90세·100세만기,
삼성생명 ‘건강생활보험’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매월 5000건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을 보장하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주로 10년 또는 15년 주기로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 상품인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건강생활보험’은 주보험 보장에 대해 최초 가입할
미래에셋생명은 중증갑상선암과 남성유방암도 보장하는 ‘변액건강종신보험Ⅱ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이하 ‘변액건강종신보험Ⅱ’)’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CI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기존 일반 CI보험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해 보험
삼성화재는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신상품 '태평삼대'를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 2, 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우선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뇌출혈
메리츠화재는 기존 건강보험 상품보다 최대 20% 수준까지 보험료가 저렴한 ‘(무) 메리츠 The알뜰한건강보험1607’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보장을 기본계약으로 하며, 기본계약 중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3대 질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종신보험으로 16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을 제공하고 중증갑상선암과 남성유방암도 선지급 대상에 포함한다.
이 상품은 3대 질병 보장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
“일반보험 가입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는 유병자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일 “과거에는 보험회사들이 유병자의 보험 가입을 거절한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특히 병력과 가입조건 등을 고려해 간편심사보험, 고혈압·당뇨병 특화
금융감독원은 1일 일반보험 가입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는 유병자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병력과 가입조건 등을 고려해 간편심사보험, 고혈압·당뇨병 특화 보험, 무심사보험 3가지 유병자보험 유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통상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려면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유무를 미리 보험회사에 알리고
한화손해보험이 저렴한 보험료로 3대질환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타임브릿지 건강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보장이 필요한 연령 구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임브릿지 건강보험’ 상품은 65세나 70·80세 이전에 3대 질병 보장 기간이 끝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장 종료 시점부터 100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을 집중 보장해
메리츠화재는 기존 건강보험 상품보다 최대 20% 수준까지 보험료가 저렴한 '(무) 메리츠 The알뜰한건강보험1607'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보장을 기본계약으로 하며, 기본계약 중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도 있다.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보장은 100세까지 받으면서 납입보험료는 연금처럼 돌려받는 '(무)KB골든라이프 건강보험'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KB골든라이프 건강보험은 태아부터 58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태아 및 자녀를 위한 종합보장형과 성인남녀를 위한 암보장형 및 3대질병보장형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를 위한 종합보장형은 3
현대해상은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과 사망보장을 강화한 ‘보험의정석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사망 선지급형 담보’를 도입해 저렴한 보험료로 3대질병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한다.
3대질병 진단 시 가입금액 전액을 선지급 해준다. 이후 질병 사망 시 다시 가입금액 전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3대질병 진단과 질병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