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선(先)넘은 3대질병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 특약에 가입한 후 당뇨·고혈압·부정맥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앓게 되면 진단비 일부를 선(先)지급한다.
암진단비 담보의 경우 △고혈압·당뇨병진단비보장형 △5대양성종양진단비보장형으로 나뉜다. 해당 특약 가입 후 고혈압·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을 차등적용하는 ‘신한 3COLOR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고객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절차를 혁신적으로 바꾼 특징을 갖고 있으며 ‘보험료결정체계 및 언더라이팅 기법’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고객 동의와 인증을
DB손해보험은 3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계속 받는 3대 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보업계 최초로 하나의 담보로 3대 질병에 대해 2년마다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다. 3대 질병 관련 입원, 수술, 진단비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갱신형(10년·20년·30년), 세만기형(90세·100세만기,
“일반보험 가입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는 유병자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일 “과거에는 보험회사들이 유병자의 보험 가입을 거절한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특히 병력과 가입조건 등을 고려해 간편심사보험, 고혈압·당뇨병 특화
금융감독원은 1일 일반보험 가입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는 유병자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병력과 가입조건 등을 고려해 간편심사보험, 고혈압·당뇨병 특화 보험, 무심사보험 3가지 유병자보험 유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통상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려면 당뇨병,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유무를 미리 보험회사에 알리고
메리츠화재는 국내 3대 사망 원인인 암, 뇌혈관, 심장 질환을 집중 보장하는‘무배당 메리츠 3대질병보장보험1504’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3대 질병에 대해 진단 및 입원, 수술, 요양 등 치료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종합 보장한다.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3대 질병 진단시 최고 5000만원, 사망시 최고 1억원을 각각 지급해 업계
메리츠화재가 인(人)보험에 이어 온라인 자동차보험 영업을 강화한다.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에서 온라인(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이동하는 추세에 맞춰 강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최근 삼성화재 온라인 자동차보험인 애니카다이렉트 론칭에 참여했던 권대영 전 삼성화재 고문을 영입했다. 권 전 고문은 이달부터 메리츠화재에서 온라인
메리츠화재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을 집중보장하는 ‘(무)메리츠 3대질병보장보험1504’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에 대해 진단 및 입원, 수술, 요양 등 치료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종합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대질병 진단시 최고 5,000만원, 사망시 최고 1억원을 보장하며 입원비는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