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상속으로 최대주주 변경…구광모 외 32명
△현대건설기계, 2일 거래정지 해제
△현대건설기계, 1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현대건설기계, 214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신세계, 스타필드수원 계열사 추가
△STX, 56억9400만 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STX, 홍콩 자회사 STX아시아 지분 100% 취득
△KT, 3분기 매출
글로벌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3.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5억 원으로 35.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1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스페인, 루마니아 소재의 유럽법인 인수로 인한 전방산업 확대 및 자회사 수익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맥이 2016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전년동기 대비 개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폭으로 늘어 추가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법인을 제외한 에스맥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94.4% 증가한 55.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60.5% 증가한 80.4억원을 올렸다.
한편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1Q 영업익 1023억원…전년比 1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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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올 1Q 영업익 1236억원…전년比 2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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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올 1Q 영업익 75억원…
스맥은 작년 4분기 매출액 544억, 영업이익 56억,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 50%, 34%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전체 누적기준으로는 매출액 139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점과, 통신사업자의 투자지연에 따라 통신사업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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