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CIMB 아시아퍼시픽 클래식(총상금 61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 리조트 & GC(파71·691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이번주에도 국내외에서 굵직한 대회가 열린다. 필드에 갤러리로 나서지 못하는 골퍼들은 SBS골프와 J골프로 마음을 달래야 할 터.
여자 국내 대회는 총상금 7억원의 KB금융 STAR 챔피언십이 인천 스카이72GC에서 열리고 남자는 마지막 대회로 NH농협오픈이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27일 개막한다. 이번주는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 최나연과 신지애가
찰리 위(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CIMB 아시아퍼시픽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부빈, 공동 9위로 전날보다 6계단이나 밀려났다.
찰리 위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의 마인스GC(파71. 6,9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
찰리 위(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CIMB 아시아퍼시픽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찰리 위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의 마인스GC(파71. 6,966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아이돌 스타’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아시안투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현재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노승열은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의 마인스 리조트&GC 골프코스(파71. 6,968야드)에서 개막하는 CIMB 아시아 퍼시픽 클래식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총상금 6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