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은 '브레인' 밥솥으로 자사 최초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4)'에서 본상(Finalist)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25일 밝혔다.
쿠첸 스테디셀러 브레인 밥솥은 올 3월 ‘iF 디자인 어워드’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현대차그룹, 2023 IDEA 디자인상 서 7개 수상N 비전 74·그랜저 등 컨셉카·양산차 모두 수상로보틱스 분야에서도 디자인 경쟁력 높이 평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3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 등 총 7개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상은 매년 디자인
플래그십 G90, 품격 갖춘 외관 인정받아차 안팎에 통일성 갖춘 브랜드 이미지 심어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선보일 것"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22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을 포함해 총 2개의 상을 받았다.
14일 제네시스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와 디자인 정체성이
OK금융그룹은 ‘2022 레드 닷 어워드’에서 자사의 캐릭터 서체 ‘읏맨체’가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의 혁신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 레드 닷 어워드’ 에서 최우수상 3개와 본상 2개를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ㆍ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9일 현대차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스타리아’가 레드 닷 어워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
현대자동차ㆍ기아ㆍ제네시스 브랜드는 아이오닉5, 스타리아, EV6, 카니발, GV70, 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디자인 상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ㆍ수송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 닷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된 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2021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22일 현대차는 ‘아이오닉 5(IONIQ 5)’가 2021 IDEA 디자인에서 '자동차ㆍ운송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현대 블루링크 앱과 제네시스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추앙받는다.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올해로 68년 전통을 자랑한다. 디자인 분야
현대자동차ㆍ기아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브랜드 ‘E-Pit’의 초고속 충전기로 'iF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는 등 총 15개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현대차ㆍ기아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1 iF디자인상’에서 △제품 △커뮤니케이션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페셔널 콘셉트 등 5개 부문에 걸쳐 총 15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ㆍ수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자동차 업체가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
금호타이어의 미래형 타이어 2종이 세계적인 디자인상 'IDEA 2020'에서 운송기기 부문 본상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5가지 심사기준을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로 꼽히는 ‘2020 IDEA 디자인상’에서 Commercial & Industrial 부문의 3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본상을 수상한 제품은 스마트 비전(VC 시리즈), 레이저 마킹 시스템(Automarker),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SFL/SFLA 시리즈)이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0 IDEA’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자리한 제주항공의 ‘JJ라운지’를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1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제주항공 승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JJ라운지는 항공 여객 시장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편의성과 편안함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2020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돼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7개의 상을 동시에 받았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워드’의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6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물러났다. 지난 4년간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디자인의 도약을 이끈 인물이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동커볼케 부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예정된 임기는 5년이었다.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 출신인 동커볼케 부사장은 현대차가 제네시스로 고급 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2015년 11월,
현대ㆍ기아자동차의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 제품' 상을 받았다. 기아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 '엑씨드(XCeed)'는 자동차ㆍ모터사이클 부문에서 수상했다.
31일 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현대ㆍ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디자인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2020 iF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센슈어스 △전기차 콘셉트카 45를 비롯해 기아차 △유럽 전략형 해치백 엑씨드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