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식을 꺼리는 소비자를 겨냥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
‘JW 다이닝 투 고’는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와 손잡고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기준 반경 3㎞ 이내 거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지난 1일 부로 미쉘 애쉬먼(Michel Eschmann)을 총 주방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미쉘은 스위스 출신으로 17년간 호텔 및 유수 레스토랑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각종 요리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파 셰프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셰프의 길을 걸은 미쉘은 약 6년간 모국인 스위스
부진에 시달리던 동대문 상권이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가 차례로 문을 열면서 롯데피트인과 두타가 새로운 패션ㆍ디자인 메카로 떠오른 것이 힘이 됐다.
19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0% 늘었다. 7월 매출도 전년 대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한식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든든한 한식 보양식은 황기를 넣어 만든 오골계 찜닭, 구기자 흑염소 갈비찜, 남원식 추어탕, 연잎으로 만든 오리찜, 솔잎으로 구운 장어구이 등 5종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따르면 이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BLT스테이크’에서 미국 대표 와이너리인 로버트 몬다비 와인을 선보이는 ‘미국 와인 디너’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와인 디너는 매달 다른 와이너리를 선정해 BLT 스테이크 코스 메뉴와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이달 선정된 미국 로버트 몬다비 와인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노벨 평화상 시상식 만찬 등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5일 호텔 로비 ‘더 라운지’에서 ‘돔 페리뇽 빙수’를 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돔 페리뇽 빙수는 2004년산 돔 페리뇽(Dom Perignon) 100%로 만든 셔벗을 토핑했으며 복숭아 민트 샐러드, 유자 컴포트, 금박 초콜릿 링, 식용 꽃이 올라갔다.
돔 페리뇽 빙수 가격은 2인 기준 7만5000원이며 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