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UHD 1등 플랫폼’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일 기술협력을 통해 8K UHD 실험방송을 추진하고, 무궁화 7호 신규 위성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15년 6월 UHD 방송 상용화 이후 지난해 UHD 셋톱박스에 안드로이드 OS를 최적화 시킨 ‘skyUH
KT스카이라이프 초고화질(UHD) 방송 가입자가 5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6월 UHD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상파와 유튜브등 UHD 콘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그동안 ‘UHD라이프=스카이라이프’라는 구호 아래 UHD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 VOD가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케이블TV VOD와 ‘국내 UHD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UHD 방송산업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UHD채널을 5개로 늘린다.
KT스카이라이프는 27일 아시아 전문채널 ‘AsiaUHD’(채널 104번)를 론칭했고, 다음달 1일 문화·생활 버라이어티 전문채널 ‘UHD DreamTV’(채널 105번)를 연이어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기존 3개의 UHD 전문채널 skyUHD1(드라마·오락, 채널101번),
KT스카이라이프가 전국 단위의 ‘다채널 초고화질(UHD)’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전용 채널은 3개로 케이블 방송과 IPTV, 위성 방송을 통틀어 국내 최다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2(기존 SkyUHD)’채널에 더해 UHD 전용 채널 2개(SkyUHD1, UXN)를 추가로 론칭하고 1일 낮 12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
KT스카이라이프가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자체 채널 14개로 연내 최대 규모인 141개의 HD채널을 확대·개편한다는 목표다.
KT스카이라이프는 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시청자가 기존 SD(표준해상도)방송을 HD(고해상도)방송으로 볼 수 있도록 HD수신기를 100% 무상 전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가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UHD TV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HDTV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통해 TV를 구매한 고객은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은 19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40인치 UHD T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