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리얼스토리 눈’ 전양자편의 미방송분을 공개했다.
MBC는 1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미방송된 ‘리얼스토리 눈’ 의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을 공개했다. 해당 회차 이용 요금은 무료다.
무료로 제공된 영상에는 미방송된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미방송된 부분에는 전양자 이웃주민과의 인터뷰와 프로그램 마무리 영상이 포함됐다.
MBC 방송사고 공식사과 불구 의혹 이어져..."리얼스토리 눈 전양자편 사고, 외압?"
MBC가 시사 다큐멘터리 '리얼스토리 눈-금수원의 중심 전양자의 두 얼굴'편의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얼스토리 눈-금수원의 중심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이 방송 중단됐다.
12일 9시 30분에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의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이 방송되던 중 갑자기 중단됐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우리 쪽도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확인했다”며 “현재 경위 파악 중이다.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해당
MBC 방송사고
MBC 방송사고에 대해 MBC 측이 주조정실 시스템 다운이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MBC는 "21일 오후 7시10분께 '기황후' 예고편이 방송되는 도중 주조정실 메인 시스템과 서브 시스템 다운으로 약 1분간 정지 화면이 방송됐다"고 밝혔다.
MBC는 응급 시스템을 가동해 현재 정상적으로 송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날 오후 7
MBC 방송사고
MBC 방송사고가 다시 터졌다.
21일 오후 7시 10분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예고편 방송이 끝난 후 약 1~2분 가량 화면이 멈췄다.
이후 한 편의 광고가 방송된 후 별도의 오프닝 없이 곧바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가'가 방송됐다.
이에 MBC 방송사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MBC 방송사고 황당하다", "MBC 방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사고
MBC 아침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을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냈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생활 속 희귀암' 특집에서 1995년 악성림프종으로 세상을 뜬 유명 화가 밥 로스를 소개했다.
그런데 자료화면에 실제 밥 로스의 사진이 아닌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성
MBC 뉴스가 방송중 또 사고를 냈다.
16일 방송된 MBC ‘정오뉴스’에서 앵커는 중국이 UN 세계식량계획 대북식량지원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제가 된 것은 앵커의 보도 내용과 달리 화면에 나간 ‘100달러 지원 기부’자막에서 비롯됐다. 100만 달러를 100달러로 내보낸 사실에 시청자들은 “어떻게 이런 사고가” “공중파
잦은 방송사고로 구설수에 오른 MBC가 또 방송사고를 냈다.
11일 정오뉴스에서 MBC 이성배 아나운서는 “대검찰청 공안부는 올해 4월 치러진 19대 총선 관련 선거 사범의 공소시효가 끝나는 오늘까지 당선자 3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재판에 넘겨진 당선자 30명 가운데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과 김근태, 이재균 의원,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은 1심에서 당선
MBC가 큰 방송사고를 냈음에도 사과가 없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5일 MBC는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에 원자현 아나운서가 오늘의 주요경기를 설명하던 중 한 여성의 머리가 약 2초간 화면 앞을 가렸다.
원 아나운서는 잠시 당황한 듯 머뭇거렸지만 이내 방송을 마무리했다.
큰 방송사고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MBC는 사고에 대한 언급이나
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그대 없인 못살아 지난회 재방시간에 방송 예정인 회차를 미리 내보내는 사고를 냈다.
13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그대 없인 못살아' 34회 재방시간에 이날 저녁 방송 예정인 35회가 전파를 탔다. 이로 인해 35회는 본방시간이었던 이날 오후 8시15분 한 차례 더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