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은혁 셀카 사진이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싱가포르. 우린 곧 태국으로 갑니다. 태국 팬들 곧 만나요"(Thank’s Singapore. We ganna go to Thai. For SM Town! See u soon Thai EL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해와 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대거 포진한 SM군단(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10억원'짜리 전세기를 타고 미국 LA에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종과 강타, 윤아는 일일 스튜어디스가 돼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 'SM TOWN LIVE 10 WORLD TOUR in LA'를 위해 출국한 이들은 3일 새벽(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세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SM 전세기에 탑승한 사진과 함께 "비행기 탑승중. 전세기 타고 고고씽! 뒤에 헤드커버 우리 공연 로고예요. 센스굿.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