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센터가 확대 설치돼 현지진출 기업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주재로 ‘제21차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협의회’를 열고 FTA활용 성과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산업부는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FTA 활용센터를 점차적으로 중국(광저우, 톈진, 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12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13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수산식품 산업 FTA활용 지원방안’, ‘대중소기업 FTA 활용협력 지원 방안’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농수산식품 산업 FTA활용 지원방안을 보고하고, FT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본 국내 기업들에 대한 지원 절차를 이용하게 쉽도록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19일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 합동 협의체인 '제12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고 이같은 내용의 무역조정제원제도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2007년 도입된 무역조정지원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12개 부처와 12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11차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협의회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도 활성화 방안’, ‘지역 순회 FTA 종합 설명회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도 활성화 방안'을 통해
기업이 수입국 품목분류에 따를 수 있게 하는 등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손톱 밑 가시 빼기'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무역협회에서 11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9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권평오 무역투자실장이 주재한 이 자리에선 관세청·중기청 차장 등 관계부처 실국장급 15명 및
정부는 1000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금융과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코트라에서 관세청·중소기업청 등 11개 관계부처와 무역협회·수출입은행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8차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 협의회'를 열어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청은 FTA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오후 11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6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관세청ㆍ중기청 차장 등 관계부처 실국장급 13명과 무역협회, KOTRA,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 부기관장급 12명이 참석했으며 FTA 컨설팅 효율성 제고방안과 공급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오후 김재홍 제1차관 주재로 11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4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원산지 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운영방안’, ‘인터넷 포털 'FTA 1380' 운영계획’, ‘사후검증 동향 및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선 산업부는 원산지 확인서 제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11개 관계부처 및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합동 협의체인 ‘제3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고용연계형 FTA 전문인력 양성 방안, 대기업의 협력기업 원산지 관리지원 사례 등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중소기업 고용과 FTA 전문인력 교육간 연계를 지원하는 ‘고용연계형 FTA 전문인력 양성 방안’
유럽연합(EU)과의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대(對) EU 수출은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연이은 유럽 경제위기의 여파로 전체적으로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어나는 등 FTA 성과가 두드러지지 못한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제2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개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한·EU FTA
산업통상자원부가 다음달 중 중소기업을 위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산업부는 24일 오전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의회는 관세청·중소기업청 등 11개 관계부처와 무역협회·KOTRA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통상국내대책 기능이 산업부에 이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