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요기요와 함께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의 하나로,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이동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정보 부재에 따른 이동권 저하를 해결하기 위한 행복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의 홈페이지가 국내 최대 디지털미디어 시상식인 ‘2018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미디어 부문 비영리·사회공헌 분야 위너를 수상했다.
24일 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올해 12회를 맞은 앤어워드(&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가 1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2019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20개 대학에서 활동 중인 루키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전국 15개 동아리에서 개발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18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매년 12월 3일)을 기념해 국민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보건복지부·국민일보·WBC복지TV가 주관한
올해 10주년을 맞은 푸드(Food) 분야 전문 직업 교육 프로그램 SK 뉴스쿨이 지금까지 푸드 분야에 특화된 청년 인재를 310명 배출하며 외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K 뉴스쿨은 28일 SK행복나눔재단 사옥에서 열린 ‘2018 졸업식’을 개최하고 외식 산업 리드할 청년 인재 28명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조리학과 20명,
SK행복나눔재단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제2회 사회혁신교육자네트워크(ENS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NSI는 사회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 교육자, 연구자, 현장 전문가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고자 지난해 시작한 사회혁신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1회 컨퍼런스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가 오는 25일까지 15기 리더그룹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UNNY는 청년 사회변화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지역, 중국
SK행복나눔재단은 서울대학교와 ‘지역사회 참여형 사회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일 오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MOU에는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박찬욱 서울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이봉주 사회과학대학장, 김의영 사회과학연구원장, 성종상 환경대학원장,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의 2017 연차보고서가 ‘제 32회 ARC 어워즈(ARC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ARC 어워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독립 시상기관인 미국 머콤사(MerComm.Inc)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에는 전 세계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제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AIST사회적기업가MBA는 SK와 KAIST 경영대학이 사회적 기업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 과정이다.
지난해 기준 총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 중 91%인 6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8년 하반기 활동할 예비 동아리를 모집한다.
루키는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동아리다. 현재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전국 16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이 전통적 가치 계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지원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8일 KAIST 경영대학(서울캠퍼스)에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대상으로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를 개최한다.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는 KAIST 교수진 및 KAIST 출신 선배 창업가가 소셜 벤처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고민 해소 및 창업
SK행복나눔재단이 오는 16일까지 2018년 하반기에 활동할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를 모집한다.
SUNNY는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 설립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자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SUNNY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SK행복나눔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6주간 진행한 ‘행복상자 캠페인’ 성료를 기념해, 아동건강을 위한 행복상자 2000개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결식 우려 아동을 비롯해 위생 보건에 어려움을 겪는 여아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돕기 위해 행복얼라인언스가 진행한 이벤트다
이날 기부 및 제작에 참여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청계광장과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 ‘행복마을’을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마을을 통해 시민들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행복마을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기부한다.
시민들은 행복마을에 놓인 대형 행복상자에 결식 우려 아동, 위생용품이 필요한 여아,
KAIST 경영대학 SK사회적기업가센터가 사회적기업가 및 소셜 벤처 창업자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강좌(SEMP)’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강좌’는 청년 사회적 기업 창업 CEO 및 사회적 기업 핵심 중간관리자가 경영 활동을 유지하면서 성공적인 창업 및 사회적 임팩트 확대
SK행복나눔재단이 장애 학생들의 이동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도권 10개 대학 및 소셜벤처와 함께 제작한 ‘대학 캠퍼스 장애 접근성 지도’를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접근성 지도는 SK행복나눔재단과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 수도권 10개 대학 및 소셜벤처 ‘엔젤스윙’이 함께 구축한 온라인 지도다. 학교 캠퍼스 내 건물
SK그룹이 대학생 사회공헌ㆍ혁신 인재 육성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은 SK행복나눔재단은 연세대, 한양대, 숙명여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사회공헌과 관련된 강의를 신설한다. 연세대와 숙명여대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한양대는 올해 2학기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산학협력은 SK행복나눔재단이 진행해
SK스포츠단이 방과후 학교 사회적 기업 ‘행복한학교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 및 학교, 개인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스포츠 진로체험 교실은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 소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직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SK행복나눔재단이 대학 사회혁신가 육성 현황과 전망 교류를 위한 ‘제1회 사회혁신 교육자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백앙누리에서 개최됐다.
사회혁신 교육자 네트워크는 SK행복나눔재단과 사회혁신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는 대학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올 상반기 결성한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