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연봉공개] 최치준 전 삼성전기 사장, 1분기 보수 2억6400만원… 퇴직소득 6억300만원

입력 2015-05-15 18:33 수정 2015-05-15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치준 전 삼성전기 사장이 올해 1분기 2억6400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전기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 사장의 올 1분기 보수 총액은 2억6400만원으로, 급여 4200만원, 상여 2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이다. 최 전 사장의 재임기간 동안 퇴직소득은 6억300만원이다.

한편, 등기이사와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에 대한 보수총액은 17억66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52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10,000
    • +0.5%
    • 이더리움
    • 4,801,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28%
    • 리플
    • 1,974
    • +4.94%
    • 솔라나
    • 325,600
    • +1.85%
    • 에이다
    • 1,378
    • +8.08%
    • 이오스
    • 1,110
    • -0.36%
    • 트론
    • 279
    • +5.28%
    • 스텔라루멘
    • 675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1.04%
    • 체인링크
    • 24,890
    • +6.46%
    • 샌드박스
    • 838
    • -4.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