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 백종원 아들(소유진sns)
'집밥 백선생'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해 화제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서 물놀이. 1시간 하고 들어와서 목욕놀이. 40분해 놓고 낮잠 한 번 안자는 걸 반칙이라고 하는거란다. 뱅용이 너어어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용희 군은 욕조에서 다양한 장난감들을 가지고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백용희 군의 손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집밥백선생 백종원 아들 예쁘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아들 손 아빠 닮음” “집밥백선생 백종원 아들 잘생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잘 생겼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