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 푸르지오를 찾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얼마 남지 않은 공공개발택지내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전용면적 84~142㎡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지만 지역 내 중대형 평형의 희소가치가 높아 오히려 대형 평형부터 빨리 소진됐고 주계약층이 4~50대의 인근 중랑구 거주자로 대부분이 실수요자”라고 밝혔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입지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돼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고 북부간선도로 신내 IC,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상반기에 높은 청약경쟁률(대연 파크 푸르지오, 최고경쟁률 1646:1)과 연이은 완판 행진(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대연 파크 푸르지오)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하반기에도 서울 반포, 김포 풍무, 파주 운정, 경기도 광주, 전북 군산, 경북 경주 등에서 물량을 내 놓으며 5년 연속 주택공급실적 1위의 위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