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NH농협생명)
김 부사장은 1982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이후 31년간 현장에서 뛴 영업전문가다. 지난 2013년까지 한화생명에서 대리점사업부장, 제휴영업담당상무, 강남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다. 작년 4월부터는 A+에셋그룹 법인영업총괄사장을 맡았다.
NH농협생명은 “현장에서 시작해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면서 영업전문성을 쌓은 김기주 부사장이야말로 출범 5년차를 맞은 NH농협생명에 굳건한 영업파워를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