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비도 보장해주는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6대 질병, 4대 수술, 중증 치매, 일상생활 장해 상태 진단 확정 시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선지급해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에 대해서는 ‘중대한’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 특약을 통해 최대 38%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 특약은 보험계약의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없어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