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의 호헤를 입고 모델로 나선 추성훈과 야노 시호
오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오혜영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기반으로 40년 전통의 골프웨어 그린조이와 컬래버한 브랜드. 동물과 상상이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타이거, 치타, 늑대, 토끼와 같은 동물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성화시켜 편안함과 동시에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크 스크린, 반 고무 인쇄, 퍼프 스웨이드, 표백제, 자수, 금속 호일, 디지털 인쇄 등 색다른 인쇄 시스템을 사용해 유니끄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오헤 팝업 스토어에는 오헤 제품 라인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맨투맨 티셔츠를 구입한 고객들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헤 마우스 패드’까지 선물로 받을수 있다.
그린조이는 오헤 팝업 스토어와 함께 ‘오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의 대중화를 위해 ‘오헤 스마트폰 케이스’, ‘오헤 스냅백’, ‘오헤 타이거 후드’, ‘오헤 마우스 패드’ 등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전국 20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한 ‘그린조이-오헤 팝업 스토어’를 기회로 삼아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 확장 및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응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헤 팝업 스토어 및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