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면역 신약 개발 전문기업 샤페론은 26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이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5만5000원(-1.79%)으로 조정을 어어갔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6만1000원(0.83%)으로 상승했다.
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가 9500원(-5.00%)으로 내렸고,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호가 2만1500원(-2.27%)으로 약세였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에이엘티가 1만9750원(-1.25%)으로 5주 최저가였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8만4500원(-0.59%)으로 하락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와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8850원(-4.32%), 3만500원(-1.61%)으로 사상 최저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