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온라인 이체 시 개별 저축은행 이름 표시 추진"

입력 2022-06-29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전자금융(인터넷·모바일) 이체 거래 시 개별저축은행 명칭을 표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이 전자금융을 통해 저축은행으로 이체하면 개별 저축은행명이 표시되지 않고 '저축은행'으로만 기재됐다.

저축은행업권은 동일한 금융기관 공동코드(050)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별저축은행 명칭을 구분할 수 없어서다. 이로 인해 정확한 이체 여부에 대한 고객 불안감과 착오 송금 우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앙회는 기존의 공동코드 대신 개별저축은행 명칭 정보가 있는 점별코드를 통해 명칭을 식별하는 방안을 관계기관, 시중은행 등과 협의해 왔다.

중앙회는 이체정보확인 단계(계좌번호를 넣고 예금주를 조회하는 이체 전 단계)와 이체결과안내 단계(이체완료 직후 단계)에서 개별 명칭을 표시하기로 금융권과 합의했다.

현재 중앙회 통합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모바일(SB톡톡플러스) 뱅킹에서는 저축은행 간 이체 시 개별 저축은행의 명칭을 표시하고 있다.

자체 전산과 앱을 보유한 저축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전산 개발을 완료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은행·증권사 등 전자금융 참가 기관 대부분은 연내 자체 전산 개발 일정에 따라 개별 저축은행의 명칭을 구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2.33%
    • 이더리움
    • 3,22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71%
    • 리플
    • 2,108
    • +1.49%
    • 솔라나
    • 137,100
    • +3.01%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57%
    • 체인링크
    • 14,000
    • +3.6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