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인적분할’ 의결…독립 경영 효율성 극대화

입력 2023-03-2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CI홀딩스ㆍOCI로 분리

▲인적분할 가결 시 조직도. (사진제공=OCI)
▲인적분할 가결 시 조직도. (사진제공=OCI)

OCI가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OCI홀딩스’와 신설법인인 화학회사 ‘OCI’로 분리한다.

OCI는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인적분할 계획서를 의결했다.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이후 같은 달 29일 인적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및 재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분할비율에 따라 OCI 1주는 OCI홀딩스 0.688주, OCI 0.312주로 재상장된다.

이우현 부회장은 분할 이후 OCI홀딩스와 OCI 지분을 각각 5.04%씩 보유한다. OCI가 재상장 이후 주가가 오르면 이 부회장은 더 많은 OCI홀딩스 지분을 받을 수 있다.

지주사인 OCI홀딩스가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을 맡고, 나머지 반도체ㆍ배터리 소재 등 화학 사업만 OCI에 넘기기로 했다.

OCI는 독립된 화학 부문을 신설 OCI에 맡겨 역량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세웠다.

백우석 OCI 회장은 “OCI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성장전략과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주회사 체제의 전환을 통해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개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0,000
    • +1.56%
    • 이더리움
    • 3,24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77%
    • 리플
    • 2,117
    • +0.47%
    • 솔라나
    • 137,000
    • +1.56%
    • 에이다
    • 404
    • +2.02%
    • 트론
    • 471
    • +2.6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61%
    • 체인링크
    • 14,020
    • +2.1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