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 캠페인.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배우 한가인을 모델로 학생방 캠페인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한가인과 협업해 고객에게 아이 책상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샘은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을 활용한 한가인 화보와 쇼츠(짧은 영상)를 통해 높이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밝기를 조절 기능, 책상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제품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의 학생 책상은 어린아이 때부터 사용하는 만큼, 고민이 많은 엄마의 관점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