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조문 요청, 강요 아닌 부탁…아빠의 마음이었다"

입력 2025-02-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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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8)의 아버지 김 씨는 재발 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호소하면서 여야 대표의 조문도 요청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문에 나섰다.  (연합뉴스)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8)의 아버지 김 씨는 재발 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호소하면서 여야 대표의 조문도 요청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문에 나섰다. (연합뉴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8)의 아버지가 생전 딸이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며 조문을 요청해 논란이 일었다. 김 씨는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장원영의 조문을 부탁했다. 이후 조문 참석 요청이 과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김 씨는 "아빠의 마음이었다"며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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