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다 진짜라 쓴 것" 계속되는 이민호와 열애 주장…팬들도 아찔

입력 2025-02-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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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봄SNS)
(출처=박봄SNS)

2NE1 박봄이 세 번째 부계정을 개설, 배우 이민호 관련 발언에 대해 “다 진짜”라고 주장했다.

19일 박봄은 자신의 새로운 부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다 진짜라서 쓴 거고 2NE1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9월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이민호 사진을 공개하며 “내 남편”이라고 적으며 첫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는 박봄이 이민호 주연작 ‘상속자들’을 보고 팬심에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사태를 진정시켰다.

하지만 박봄은 약 6개월 만인 지난 13일과 15일 부계정을 개설해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또 “남편”이라는 글로 열애설을 불러왔다. 사진은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잘라 붙인 것으로, 한번 삭제되기도 했는데, 박봄은 이를 다시 올리며 “내 남편이 맞다”라고 주장했다.

누가 게시글을 지우고 있냐는 팬들의 질문에 “회사”라고 답하며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쯤 되자 팬들은 이들의 열애설보다는 박봄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변의 관리가 시급한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러한 반응이 계속되자 박봄은 세 번째 부계정을 개설하고 모두 진짜라며 다시 한번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재점화했다.

하지만 팬들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이민호에게 민폐다”, “보는 우리도 아닌 거 알겠다”, “박봄의 건강이 걱정된다”, “왜 폭주하는 것이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완전체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를 펼쳤다. 오는 4월에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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