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2' 우승…2위 진해성·3위 에녹 등과 '한일가왕전' 직행

입력 2025-02-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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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현역가왕2')
▲(출처=MBN '현역가왕2')

'현역가왕2'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6일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 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톱10 멤버들이 2라운드에 서며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된 후 현장 심사와 대국민 응원 투표 등을 반영한 최종 결과, 박서진이 제2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5.1%(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13.9%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라는 기록도 썼다.

톱10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은 결승 1라운드에 이어 결승 2라운드 '현역의 노래'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특히 톱10 멤버들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인생을 담은 곡으로 감동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서진은 과거 선배 가수로부터 가수의 품위가 떨어진다며 장구를 치는 것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각설이 같다'는 혹평도 들었다고. 그러나 그는 "그땐 정말 속상했는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박서진이 있는 것"이라며 "제가 제일 잘하는 걸로 마지막 무대를 하고 싶다"고 장구를 다시 들어 시선을 모았다.

박서진은 '흥타령'을 선곡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보컬과 신들린 장구 연주를 선사했고, 사자춤까지 더한 무대로 신명 나는 한판을 완성했다. 박서진은 윤명선으로부터 "정말 잘 놀고 감동을 최고로 잘 전달해주셨다"는 호평을 들으며 최고점 98점, 최저점 80점을 받았다.

모든 라운드가 끝나자, 지난 1라운드 총점 결과에 현장 심사 결과 및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반영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총합 243만4804표로, '현역가왕' 시즌1보다 16만 표가량 더 많았다. 영예의 '현역가왕' 톱1은 실시간 문자 투표 총 243만4804표 중 39만6359표를 받으며 총점 4574점을 기록한 박서진이 차지했다.

이어 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이 차례로 톱7에 이름을 올렸다. 환희, 김수찬, 신유는 각각 8위부터 10위를 차지하며 탈락자에 이름을 올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경연 내내 감탄을 자아내며 우승 후보로 꼽혀온 박서진은 "우승할 줄 몰라 소감도 준비해오지 못했다. 우승할 수 있었던 건 국민 여러분께서 선택해 주셨기에 가능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톱7 멤버들은 시즌1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한 '한일가왕전'의 새로운 시즌인 2025 '한일가왕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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