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산불로 경북 안동시, 청송군 주민 대피령이 추가로 내려졌다.
26일 오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안동시는 "남후면 무릉리 주민분들께서는 지금 즉시 안동중학교로 대피바란다", 청송군은 "청송읍 송생리 주민들은 청송문화예술회관으로 주왕산면 상의리, 하의리, 상평리 주민들은 유교문화전시체험관으로 대피바란다"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