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요나고 키타로 공항에서 진행된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 증편 축하행사'에서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맨 오른쪽)와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가운데), 국제정기편이용촉진협의회 아다치 토이치로 회장(맨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지난달 31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키타로 공항에서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와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 돗토리현 의회 하마사키 신이치 의장, 한일친선협회 후지이 키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나고 증편 운항 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증편 운항 첫 편인 31일 RS745편은 탑승률 9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