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특성화사업 5개 사업단 선정

입력 2014-07-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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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서 5개 사업단(대학자율분야 3개, 국가지원분야 2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특성화사업은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자 추진한 정부주도사업이다.

서울여대 측은 총 7개 사업단이 지원, 5대 사업단이 선정돼 국내 여자대학 중 사업단 선정 수 1위를 달성했으며 향후 5년간 매년 17억 86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사업단은 미디어비오톱(biotope) 사업단,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 양성 사업단,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 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양성 사업단, 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양성사업단 등이다.

서울여대 김명주 교무처장은 “지난 50여 년간 서울여자대학교가 다져온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제 2창학이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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