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동차 부품 제조업 물적분할 결정
△현대미포조선,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조회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기준 위반 검찰 보도 관련
△[답변공시] 현대상선 “부산 신항 터미널 인수 추진 중이나 미확정”
△천일고속, 1주 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넷마블, 박성훈 대표 사임
△SK E&S,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현대상선은 14일 부산신항(4부두) 터미널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부산신항 터미널 인수를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거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이어 “부산항 신항 4부두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에 대해 매도인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현대상선은 15일 "당사는 국내외 항만 시설투자의 일환으로 부산항 신항 4부두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은 피에스에이현대부산신항만 주식회사 (부산항 신항 4부두 운영회사)의 우선주를 당사와 PSA가 인수해 해당 회사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회공시] 금호타이어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보도 관련
△[조회공시] 현대상선 미국 롱 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추진 관련
△동화약품, 378억 원 규모 자보란테정 공급 계약 체결
△KC코트렐, 991억 원 규모 고성하이화력 건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답변공시] DSR제강 "중요 공시사항 없어"
△[답변공시] 현대상선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
△[조회공시]현대상선, 사채권자 채권 출자전환 결정 보도관련
△[답변공시]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 합병 검토하고 있지 않다”
△[답변공시]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컨설팅SI부문 합병 검토하고 있지 않다”
△[답변공시]삼성에스디에스 “사업부문 분할합병 확정된 사실 없어”
△한솔제지, 70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아스 “전 사내이사 횡
△한진칼, 104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CJ CGV, 터키 영화관 사업자 마르스 그룹 인수
△CJ CGV, 인도네시아 극장 운영업 주식 취득
△동양, 최대주주 유진기업으로 변경
△골프장 업체 에니스 주식 107만주 유상감자
△[답변공시] 현대상선 "유조선사업부 매각 검토 중"
△유양디앤유, 투광 등에 관한 특허권 취득
△한전산업, 한국남동발전
△거래소, GS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조회공시] GS건설,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
△금호산업, 1091억 규모 아파트 공사 수주
△흥아해운, 199억원 규모 일반 공모 증자
△지에스인스트루, 보통주 73만주 유증 결정
△[답변공시] 동부제철 "주채무 2000억 추가 출자전환 결의"
△현대산업개발, 1615억 규모 공사 수주
△현대차, 500억 규모 HMC
현대상선은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싱가폴항만공사(PSA) 등 잠재매수자와 협의 중에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이어 "당사는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자산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을 검토 중에 있다"며 다만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2월 2일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를 통해 현대그룹의 추가 자구안(현대증권 공개매각, 대주주 사재출연 등)을 확정 및 추진하기로 발
△[답변공시] 현대상선 “벌크 전용선 사업부 매각, 에이치라인해운과 협의중”
△이엔쓰리, 전환가액 2472→2640원 조정
△S&T모티브, 10억 규모 자사주 처분
△[답변공시] 부광약품, 중요한 공시사항 없다
△SK텔레콤, SK플래닛 일부 사업부문 합병
△진성티이씨, 최대주주 윤우석 대표 주식담보계약 연장
△KB캐피탈, SY오토캐피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