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자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의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유지해온 기능 중심의 단일 조직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환경에 최적화해 중장기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안랩은 전체 조직을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나눈다. 각 사업부 마다 제품기획,
안랩은 1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데이 201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 발표와 사업 전략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안랩 제품기획실 정진교 실장은 최신 보안 위협 정보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 실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은 다변화, 고도화, 타깃화되
안랩은 강석균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을 국내 사업 총괄 부문장(전무)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강 전무는 27년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Accenture Korea), 한국 IBM 등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회사 대표와 임원으로 IT사업 관리와 회사 경영 업무 전반에 관한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안랩은 신규 임원 영입 및 신임 연구소장 선임, 임원급 승진 등 2014년을 대비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랩은 30일 2014년 사업 성장과 수익의 균형,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강석균 전 액센츄어(Accenture Korea) 금융산업그룹 전무 영입, 서홍석 소프트웨어개발실장 신임 연구소장 선임(직책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