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의 '신천지 바로 알리기 집회'와 범국민투쟁본부의 'VIP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마포구, 강북구, 관악구, 서초구, 수유역, 상암동, 시청역,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11: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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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취재진이 작년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가족에게 질식사당한 여대생의 사연을 보도했다.
5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질식사 여대생, 그녀의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나'는 주제로 1월 9일 질식사한 여대생 이민지(가명) 양의 사연을 다뤘다. 민지 양은 작년 12월 30일 가족들과 찾은 펜션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이유로 아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최근 방영된 CBS프로그램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CBS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문 전문.
CBS는 강제개종교육목사 진용식, 신현욱과 결탁해 2015년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소위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제목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기자회견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강제개종교육으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가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을 강하게 비판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는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에서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의 왜곡보도 실상' 기자회견을 통해 이 방송에 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측이 신천지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에 반박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날 케이블 CBS TV 특집다큐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1년 동안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이라크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에서 최근 2주간 부족민 700여명을 살해했다고 1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 소재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IS는 이달 초 장악한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의 여러 마을에서 샤이타트 부족민을 살해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참수됐으며 수백명의 행방이 묘연해 사망자가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