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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국경 차르’ 호건 “남부 국경 보안 강화…대통령령 활용 방침”
    2024-11-27 16:55
  • 트럼프, 국경 차르에 호먼 전 ICE 국장대행 지명
    2024-11-11 15:36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9. 獨 정치 뒤흔든 보수적 진보정당 BSW
    2024-09-05 10:07
  •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피의자, 캄보디아서 강제 송환
    2024-07-10 13:48
  • [데스크 시각] 4선 도전하는 ‘르완다의 박정희’
    2024-06-25 05:00
  • '강남 마약 음료' 주범 구속, 중국서 국내 송환…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3-12-28 21:52
  • 미국 인권단체, 바이든 상대로 고소…“가자지구 학살 방지 의무 다하지 않아”
    2023-11-14 11:18
  • “바이든, 국방부 만류에도 러시아 전범 증거 ICC에 공유”
    2023-07-27 11:18
  • 美하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해임 법안 발의…규제 행보 제동걸리나
    2023-04-20 14:44
  • 필로폰 5000회분 ‘던지기’ 남성, 필리핀서 강제송환
    2023-03-04 17:22
  • 17일 체포되는 김성태…그의 입에서 ‘이재명’ 나올까?
    2023-01-15 13:45
  • [이슈크래커] ‘루나 사태’ 권도형 신병확보 탄력받나…여권효력 상실되면 벌어지는 일
    2022-10-11 17:15
  • 메르켈, 유엔 난민상 수상…“총리 시절 120만 명 난민 수용”
    2022-10-05 11:02
  • 에이미, 강제 출국에도 또 마약…2심도 징역 3년 “강요 투약 아니다”
    2022-09-07 18:39
  • 칠레, 군부시절 헌법 개정하려했는데...국민투표서 부결
    2022-09-05 13:35
  • [양무진의 한반도와 세계] 전쟁이 나야 남북간 대결을 멈출 것인가?
    2022-08-05 05:00
  • 에이미, 5년 강제추방에도 또 마약…법원 “죄질 불량” 징역 3년 선고
    2022-03-03 18:25
  • 성매매 근절 여성단체 만들어 업소 갈취…여청단 간부 국제공조로 검거
    2022-02-04 10:52
  • 20대 베트남 남성, 도로 한복판 흉기 난동…30대 여성 다쳐
    2022-01-10 10:27
  • 에이미, “새 출발 하고 싶다”더니…입국 7개월 만에 체포 ‘마약 투약 혐의’
    2021-08-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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