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규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구입 시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2배 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에 9~10만원대 요금제 기준 24만8000~28만5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판매점에서 지원금의 최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7일부터 일제히 삼성전자의 신규 고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이하 갤노트5, 엣지플러스) 사전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체험 행사에 가장 적극으로 나서는 곳은 KT이다. KT는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321개 매장에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전용 전시 공간인 ‘에스존’
‘갤럭시노트5’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예정보다 한 달 앞서 공개된 갤럭시노트5는 삼성만의 혁신적 디자인 ‘엣지 디자인’과 한층 정교해진 ‘S펜’으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시켰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자, 라이벌 애플의 본거지인 뉴욕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노트시리즈인 만큼 갤럭시노트5가 하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
삼성전자가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5’를 다음달 중순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IT블로그 삼모바일은 삼성전자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달 12일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5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도 같은날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은 이날 이들 스마트폰을 공개한 뒤 다음달 21일 정식 출시할 계획인